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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6 [AMNESIA] ケント
- 2016.06.25 게임관련 그림 업로드
- 2016.06.25 [AMNESIA] トーマ
글
2016.07.12 15:30~
반루트 클리어. 개시한지 한달만에.. = 그닥 몰입력도... 재미도... 없었..다....
배경이나 작화 ost 모두 입벌어지게 고퀄이였지만 스토리가 등산을 한다. 개연성..좀.... 주세요.. 그리고 cg에서 여주 작붕 스게에......
한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온몸에 맹독을 품은 호문클로스, 카르디아- 거리며 시작했을땐 스팀펑크다 무기력 여주다 이예이예이 거리며 매우 기대가 많았는데..
초반에는 여주 설정이며 뭐며 다 취향이라 기대만발 도키도킷☆했는데 공통루트가 토나오게 길다..브웨에...
또 각자가 싸우는 법을 가르쳐 준다길래 전투여주..!라며 기대했는데 고작 배운게 몸통박치기.... 아니..뭐...어...응....그래..<<<
아니 보통 고민으로 잠 못드는 밤에 정원에 홀로 나오면 때마침 공략캐가★ 는 공식 아니냐 근데 공통루트를 어디까지 깔아놓은건지 툭하면 프랑에 생에 도라에 시시에 별게 다 튀어나온다. 근데 모두에게 어장☆ 도 아닌게 생이 그다지 와닿지도 않는 위로해주는데 거기엔 고마워요 또르륵★ 해야 되는데 인피한테는 과거 캐묻고는 '헷,,, 재미없었지?(코쓱)' 거리니까 '응 몰라.' 라닠ㅋㅋㅋㅋㅋ 장난치낰ㅋㅋㅋ 또 후반부에는 이런 껌딱지가 따로없는.. 물론 초반에 플레이 하면서 '살 의욕없는 기계같은 여주가 변화하는 스토리라던가ㅜㅜ 으으좋다' 거리긴 했는데 이건 뭐 변해도 너무 변하잖아 (책상엎
후반부 내내 생각하던게.. 제발 고만좀 따라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오지 말라고 해도 실은 옆에 있어 달라는것처럼 보엿,,,!' 착각쩔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싫어해도 좋아, 더 이상 필요없대도 좋아.. 그러니까 그를 돕고싶어★ 그의 곁에 있고싶어★'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전형적인 스토커 마인드 아니냐
됐고 지문제나 해결했으면.. 니 코가 석자라고.. 둘다 피니스가 목표니까 언젠가 다시만나겠지 뭐,,,,
니 일 하다가 피니스한테 붙잡혀서 반이 도와주려고 버둥거리면 똑같이 '내 문제니까 니 알빠 아님^^' 해주라...(아니 그럼 그냥 그대도 가버리는게 아닌지,,
어디에서나 능력도 각오도 뭣도 없으면서 나도 데려가줫! 거리는게 제일싫다.. 심지어 또 지 힘으로는 뭣도 밥도 안되니까 루팡들한테 도와달라고 찡찡찡찡..
아니 그리고 적이랑 싸우는중인데 뜬금없이 나타나서 공개고백 하는거 야메떼.... 보는 내가 오그라드니까.. (그리고 반에게 무시당했다
반.. 스와베라 겨우 플레이했지 아니였으면...(에휴 흡혈귀 루트도 너무 초반스토리에서 멀어져서 스토리 산타는 느낌이 장난아니였다.
그그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도라쨩 스승님 사건 이후에 도라쨩이 너같은 남자가 그런 짓을 하기까지 무슨 이유라도 있었냐고 물으니까
"이유가 있으면 누군가를 죽여도 되는거냐" "이유가 있으면 죄가 없어지는거냐" 라고 말한다거나 이후 도라쨩이 너도 나도 복수는 그만두고 넌 내 동포의 몫까지 살라고 해도
그래도 자긴 죽어야 마땅한 죄를 지었다고, 이이상 살아있으면 언젠가 카르디아 널 죽이고 말거라며 자결하길래 오오 멋있다.. 싶었는데
???????????????????????????????????????
카르디아가 껴안겨서 좀 빽빽거렸다고 눈이번쩍 떠지고 몸이 멀쩡해지디..? 갑자기 살아서 행복하게 해줘야겠디...??????? 히든 스트렝스가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그래놓고 예이이예이 해피엔딩★? 카르디아 독도, 반의 몸에 몇년에 걸쳐 새겨진 히든 스트렝스도 뭣도 해결된게 없는데? 하잇?
오마케에서는 더 개연성 상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도 아니고 누가 잠결에 안경찾는데 "이리와.. 그딴건 상관없으니까 널 당장이라도 손에 넣고싶어" 이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풀네임좀 그만불러.. 뭐 만하면 풀네임 배틀이야.. "과연 에이브라함 반 헬싱!" "드디어 나타났구나 에이브라함 반 헬싱!"이라던가 처음 소개했음 됐지 길기는 더럽게 길고 오글거리는데 고만해... 열번은 더 외쳐대서 외웠다 야..
꽃할배 아레스타. 코야마 리키야상 목소리 매우 좋았다.
작중에 아레스타가 아픔으로 자길 조종하지 못한다고 에베베베 어쩔래 아가씨 거리는데 그럼 목 녹이기 전에 명령 못하게 입이랑 눈부터 지지면 되잖아(후비적
그나저나 아레스타가 여캐였으면 장난아닌 연적이였을듯. 자기의 미친 사상을 공유하고 자길 이해해주는 이를 원해서 반을 인공적으로 자기의 이해자로 만들고, 너만이 내 목표고 이해자고 예술작품이라니.. 나이 좀만 젊었어도 좋은 게이감
+ 결론= 오토메이트 작품이군요 (후비적
+ 셜록좋다 쇼르메쇼르멤ㅁㅁㄹ멤메
+ CG 합치는건 미래의 내가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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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0~
클리어 완료!
이야하야.. 요즘에는 단간 스토리 보는 맛에 산다. 요새 단간3도 방영시작해서 화목마다 심장떨면서 재미있게 보는중.
근데 사실 본편 플레이내내 단간최고 꺄꺄 거린건 아니다^^.. 뭣보다 게임 장르가 추리 어드벤쳐가 아니라 슈팅이였거든 하하하하하!!!
살면서 슈팅게임 클리어한건 처음이야.. 아니 그냥 슈팅게임 본격적으로 한 것 자체가 처음. 개인적으로 단간론파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잔혹한 흑막스토리가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처음 시작하자마자 의지박약, 몰개성인 히로인 코마루, 단간1에서 그닥 불호면 불호지 호감은 아니던 후카와가 주인공에, 게임 배경의 90%는 폐허와 시체더미속에서 모노쿠마한테 총질이나 하라니..!!!!
심지어 정크 모노쿠마같은 징그러운걸 쏴 맞추라는게 너무 싫었다. 오락실 좀비게임도 그렇고 저런 그로한거 진짜 싫다 으으.. 배경하니까 생각났는데 전적으론 폐허투성이지만 모노쿠마 게임기라던가 종종 아기자기하고 예쁜 배경도 나왔는데, 토와시티 주변이 전부 깜짝하우스 분위기라 타나카 생각나서 맘이 짠했다..
아무튼 슈단간 애들 떡밥이라도 건지고자, 그래도 단간론파니까 스토리는 믿어도 되겠지 싶어서 결국 플레이 완료.
중간에 코드리아 배송도 오고 딴짓한게 많아서 클리어까지 무지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열흘만에 플레이 해서 의외였다. 오히려 슈단간이 더 걸렸던거 같다.
플레이 내내 트위터로 중얼중얼거렸는데 막상 리뷰쓰려니까 "후카와 긴세라 다 찢어진거 완전 매력터지구욧" "으에에 슈팅싫어" 같은게 태반이더라..()
캐릭터 중심으로 몇자 적어보자면
코마루: 처음에 몰개성 찌질이라고 해서 미안할정도로 성장 해 준 캐릭터. 비밀기지에서 연설도 포장없이 솔직하고 좋았다. vs제노사이더쇼 전이나 코토코쨩 능욕전 잘 봤어요^~^ 아무튼 오빠 잘못(?)둬서 참 고생하는 캐릭터. 마지막 2대 에노시마 쥰코라던가 뭐야그게.. 본인 의사좀 묻지그래..? 응..?
후카와: 진짜 진짜 절절소에서 이미지 다시잡은 캐릭터. 후카와상 멋있어요.. 제노사이더쇼도 짱머시따. '그저 뱌쿠야만 졸졸 따라다니는 기분나쁜 캐릭터' 라고 생각했는데 코마루랑 우정적인 관계라던가 완전 좋다구ㅠㅠ 어두운것도, 피도, 제노사이더쇼 제외하고는 체력도 저질인 문과(중요) 인데 끝까지 노력하는 점도, 코마루가 절망에 빠질때마다 옆에서 복돋아주는 모습도, 맨날 싫은일은 코마루한테 미뤘는데 마지막 조종장치 부수는데에도 코마루한테 선택권을 미루면서 하는말이"단,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같이 져 줄게" 라고 말해주는 점도 멋있었다. 또 첫친구라고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토우코쨩'이란 호칭에 어릴적 이후로 이름으로 처음 불린다며 적응 못하고 움찔거리는 모습도 좋았고, 코마루가 영혼에 빙의당하니까 불경 외우다가 끝에 무료동영상도 웃겼다. 너무 개성짙은 성격이라 그렇지 얼굴도 자세히 보면 존예다..! 여태 몰랐는데..!
+ 메이드복입고 전기톱이나 총들고 싸우는 전투메이드 후카와상 보고싶다..
하이지: 중간에 대왕 모노쿠마였나..? 병기 찾으러 공장 들어가는 장면에서 초록 풀밭에 메인캐 셋이 서있는 CG를 플레이하기 전에 보고는 작품 배경이랑 너무 언밸런스한 풀떼기의 싱그러움에 흑막이 다 밝혀지고 평화가 찾아온 엔딩컷인줄 알고 하이지는 얼굴은 폭삭 삭았지만 마음은 따땃한 하이큐의 아사히같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응...으음...^^.. 마지막 에피때는 이건 이어폰으로 들어야만 해..! 라며 믹신의 혼신의 찌질찌질 연기에 감탄했다.
희망의 전사들은 참 안쓰럽기도 하고 자업자득이기도 하고.. 다른 모노쿠마 키즈처럼 직접 기계로 세뇌당한게 아니라 모나카한테 속은거지만 그래도 죄를 지은건 맞는데, 뒷배경 얘기를 들으니까 참 부모 잘 못만나서 고생많았구나.. 싶은 동정심도 느꼈다. 뭣보다 조그만한 말이나 계기로 손쉽게 망가진 내면을 보이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다.
제일 애정가던 애는 신게츠. 키르아 성우이기도 하고 그나마 제일 정상에 비중이 많았..<< 모나카 딥키스건도 둘다 좋다면야 말리진 않겠지만 그 뒤로 후유증이 너무 큰 것 같아 안쓰러웠다는..() 평소에 어른스럽고 침착한 캐릭터라서 보스전에서 망가진 모습이 더 짠했다. 과도한 책임감과 기대감에 숨막힐텐데 모순적이게도 기대받지 못하면 자신의 존재 의의가 사라져 버릴거같아서 악다물고 노력한다니..ㅠㅠ 내게 더 기대해달라고!!! 라며 절규할땐 참..ㅠㅠ
다이몬의 경우 마지막 일기가 너무 짠했던게, 하나도 잘못한게 없는데 잘못했다는 말만 반복해서 사과하고, '그러니까 버리지 말아주세요. 저랑 같이 있어 주세요. 우리 아빠로 있어주세요.' 라는 부분이 진짜ㅠㅠㅠ 저 거지같은 쓰레기도 애비라고 우리 아빠로 있어주세요라니..ㅠㅠ 코토코도 저런 쓰레기 부모인데도 부모라고 상냥한 일은 싫지만 마마가 눈물흘리는게 더 싫으니 견딜수 있다고 하는 일기도 참 안쓰러웠다. 쟈타로는 응.. 잘생겼다..!<<<<
모나카는.. 울면서 화내는게 귀여웠음. 다~카~라아~! 아니 근데 초등학생이 한 대기업의 로봇계발부 총책임자라니 말이 돼..? 그게 되는게 단간론파지만.. 응.. 평소 모습이 귀여워서 일그러졌을때 표정이라던가 더 섬뜩했던거같다.
코마에닼ㅋㅋㅋㅋㅋ 슈단간에서는 나한테 '기분나쁘게 소름돋는 트롤러'였는데 슈단간이라는 게임 밖으로 나오니니까 왜이렇게 내새끼같이 반가운지ㅋㅋㅋㅋㅋㅋ 남의 집에서 난동부리는 내새끼 보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신게츠가 코마루 도망치게 하려는 에피에서 진지하게 등장해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에낙서좀ㅋㅋㅋㅋㅋㅋㅋ알아채라곸ㅋㅋㅋㅋㅋㅋ몰입이 안되잖앜ㅋㅋㅋㅋㅋㅋ또ㅋㅋㅋㅋㅋㅋ코마에다가 게임은 올클을 전제하에 만들기 때문에 중도하차는 곤란하다고 말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제작진의 의사반영100%라 더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점도 그렇고 참 개발자들이 코마에다에게 의사반영을 많이 한다고 느꼈는데, 상황을 거지같이 만들건 다 만들어놓고 결국 결말은 '희망은 승리한다'고 '절망이 짙을수록 그 속의 희망이 빛난다'는 그냥 코마에다 말버릇이잖앜ㅋㅋㅋㅋ
+ 뜬금없지만 내가 ~슈단간유치원~ 교사에 양손에 소우다 타나카 끼고 머리엔 이부키 무등태우고 나머지 멤버들 돌보는 기분^~^ 호홓 히나타가 내 치맛자락 잡아줬음 좋겠다
마지막에 히나타라기보단 이즈루지만 히나타 출연시켜준게 너무 감격ㅠㅠㅠㅠㅠㅠㅠ 이쁜아 잘지내니? 오구오구ㅠㅠㅠㅠ
또 난 진짜 하나도 몰랐는데 시로쿠마, 쿠로쿠마 둘 다 쥰코의 얼터에고였다니..(멍).......... 물론 매번 너무 좋은 타이밍에 조언해주고, 비밀기지 내에 내통자가 있고, 툭하면 위험한 일은 다 떠넘겨도 말투랑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몰랐는데 시로쿠마가 쥰코였다니.......하라구로였다니....성우도 같았다니.......
아니 근데 좀 어이없는게 결론이 뭐ㅇ..? 해낸게 뭔데..? 성공한거라곤 토가미 구출밖에 없잖아? 응? 엔딩CG에서 하이지 포함 기지에 있던 어른들은 흡사 절망의 잔당처럼 변해버리고.. 모노쿠마 키즈도 구할 방법이 없고..ㅋㅋㅋ 왜 애들은 다 살아있는거..? 모나카는 코마에다가 구해줬다고 해도, 다이치 쟈타로 신게츠는 어떻게 살아있는거지'P'...
+ '흑막은 짜라잔 얘닷! 하고 밑밥 다 깔고는 사실 좀 달라★' 하고 통수치는건 취미니..?
슈단간- 절망잔당>알고보니 히나타네 전원/ 절절소- 2대 에노시마 쥰코는 모나카>알고보니 코마루계획
+ 처형된 건 아니지만 처형씬이나 이벤트 연출은 역시 취향이였다..캬.. 2D CG들을 인형극 프레임처럼 효과준거 너무 좋다..
+ 보너스라고 에피소드 클리어때마다 뱌쿠야 능욕(?) 씬이 나오는데 저거 후카와 전용 보상 아니냐며..()
+ 정발본인데도 일본어랑 한국어 언어선택이 가능한건 좋았다. 개인적으로 정발이 나왔으면 정발로 하자는 주의라 한국어로 플레이 했는데 오역 의역이 넘쳐나서 곧 후회함.
결론)) 떠넘기지마 !!!!! 뒷처리는 플레이어인 내가 한다고!!!!! 조종장치 버튼누르는것도, 사건을 벌인 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코마루한테 고만 떠넘겨!!!!
코마후카 팝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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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타쿠는 세계멸망위기+교복여고생+총기 조합을 이렇게 좋아하는가.. 암튼 단간론파는 지루한 일정패턴 반복하며 챕터마다 몇명죽이고 마지막에 반전 빵!!@ 터트리는게 공식인데 심지어 슈팅까지 끼얹으니까 지루해 죽겠다.
코드리아 시켜서 다음주에 온다니까 나름 기대는.. 하는..데.. 사실 오토메이트작이라 그닥 기대하면 안될거같다^~^ 배경이 스팀펑크만인거로도 만족하자.. 취향은 생인데 같은 실눈 흰둥이라도 마도카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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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컴플릿 아닌 올컴플릿2
그치만 신은 무지 플레이하기 싫었는걸..<<
클제를 재밌게해서 같은 시나리오 라이터라 나름 기대했는데 우쿄 제외 어딜가나 있는 흔하기 짝이없는 작품. 공통루트가 일제히 없이 개인루트만 존재해 볼륨이 많은건 좋았다. 는 게임이 재밌어야 좋지
클제 리뷰에서는 할말이 그렇게 많았는데 정말 쓸말이 없던 ^P^.... 알바한게 반.. 살해당한게 반.. 여주도 CG에서 간간히 미모포텐 쩔어줬다.
기억잃고 인형처럼 감정없이 무덤덤한 모습도, 엔딩부분이나 기억조각에서 밖에 본래 성격을 못봐서 아쉽지만 잇키루트에서는 나름 당찬 성격이였던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자만하지 마세요"라니..!!♥
미네쨩은 예뻐서 좋았고 사와쨩은 귀여웠다. 리카는 뭐 잇큐 루트에서 짜증나긴 했는데 (불꽃대회 에피라던가. 얼굴도 없는 주제에 모브 3인방이 더 짜증났다.
점장님 성격 체인지도 참신했음ㅋㅋㅋㅋㅋㅋㅋ 신을 플레이 안해서 오카마버전 점장님을 못본게 좀 안타까웠다. 오리온은 집올때마다 혼자서 타다이마~오카에리~ 다 하는거 귀여웠다ㅠㅠ
플레이 전 호감도
토마=우쿄>잇키>켄토>신
플레이 후 호감도
우쿄>>>>>>토마>잇키>켄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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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만으로 나머지 캐릭터들을 쩌리로 만들어준 우쿄였다...
와아 오랜만에 괜찮았던 루트였다. 오오.. 게임속의 여러 진엔딩, 굿엔딩, 베드엔딩들을 모아 패러랠 월드라 생각하고 그 루트마다 따라다니며 자신을 잊은 연인을 구하기 위해 사는 캐릭터...!
일반적인 비주얼 노벨의 엔딩 방식을 저렇게 응용하다니.. 참신해...♥ 클제 타카토는 그녀를 위해 새로운 패러랠 월드를 만들고, 우쿄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패러랠 월드를 전전하는건가..
플레이 하면서 진짜 딴캐들 루트에서 우라우쿄 나오는 베드엔딩좀 더 봐둘걸 싶었다. 뭔가 좀 더 와닿았을것 같은데ㅠㅠ
여태까지 죽었던 얘길 나열할때 '우물에 빠져죽거나' 라는 부분에서 토마 베드엔딩에서 우라우쿄가 죽기전에 느꼈던 고통들을 묘사해주던게 떠올라서 괜히 가슴 아프다거나ㅠㅠ
물론 여러루트에서 우라우쿄한테 끔살당한건 맞는데 얼마전에 킬미힐미 보고 와서인지 괜히 세기 생각나서 그닥 미워할수가 없었다.'P'.. 그 끔찍한 고통의 연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우라우쿄가 태어났는데 몸의 주인이란 새기는 툭하면 여주대신에 자살하러 몇번이고 뛰어드는데 안 미치고 배기나ㅠㅠ 심지어 레이터에서는 시발데레로 나온다면서요 우어어어!!!!갓시발데레!!!
또 우쿄의 도짓코에 해바라기 + 우라우쿄의 시발데레라니.. 갭모에의 하모니 같은놈아..ㅠㅜㅠㅠㅜㅜㅠㅠ
스토리 보면서 참 여러 타 작품들이 생각났는데 킬미힐미도 그렇고 지킬앤 하이드나 아지랑이 데이즈도 떠올랐다. (이중인격이나 루프물이면 죄다냐
'내가 존재하는 세계엔 니가 존재 할 수 없다' 같은 설정이라던가 괜히 더 애틋해지잖아ㅠㅠ 이동할때마다 사랑했던 연인이 나같은건 하나도 기억 못한다는건 또 뭔 고문ㅠㅠ
심지어 끔살당한 엔딩에는 자기보다 소중한 여자는 딴놈이랑 해피엔딩ㅠㅠ 결국 세계를 이동해온건 무의미한거라 깨달았을때엔 이미 몇번이나 끔살당한 후고, 우라우쿄는 태어났고ㅠㅠ
정작 제일 지켜주고 싶은 대상에게 제일 위험한 존재는 자기 자신이라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ㅠㅠㅠ
결국 처음 둘이 만났던 그 세계로 다시 돌아가 시간을 돌려 어떻게든 살리려고 애쓰는데 이번엔 딴놈이랑 안이어지고 쫄쫄 우쿄만 따라오는데 뭘 또 어떻게 참아ㅠㅠㅠㅠㅠ
여러모로 거지같은 인생 사네 진짜ㅠㅠㅠㅠ 보는사람 안쓰럽게ㅠㅠ 엑스트라에 쇼트스토리도 안타까워 죽겠다고 으어어ㅠㅠ 신 루트 플레이 안해서 모르겠는데 왜 신이 메인인거죠 (책상엎
그리고 토맠ㅋㅋㅋㅋㅋㅋㅋㅋ 딴 캐 루트까지 난입해서까지 얀데레인거 안알려줘도 되니까 들어갘ㅋㅋㅋㅋㅋㅋ 팬클럽한테 당했다고 생각없이 눌렀다가 본격 토마루트 시작ㅋㅋㅋㅋㅋ
+ 우쿄앨범에 왜 닐쨔마랑 오리온 CG가 들어있는건지 설명좀^▽^ 꽁냥대는 CG를 넣진 못할망정 저 귀중한 한자리를 서브캐한테 뺏긴 기분을 니네가 아냐.. 부들부들
그럼 레이터에 우쿄보러 가야지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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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뭔가 여러의미로 대단한 분을 공략하고 온 기분이...쟤 왜 혼자 다른세계에 산대요..???
몹시 논리정연한 척 하는데 는무슨 다 개똥논리고 그냥 여자끼고 사는게 좋다 이거잖아?
진짜 개짜증나서 따지는 선택지 누르고 싶었는데 어디서 리카한테 칼빵맞을까봐 누르지도 못하곸ㅋㅋㅋㅋ헤!!!!어!!!져!!!시!!!벌!!!탱!!! 토마루트부터 무서워서 살겠나 진짜
그나저나 점장님 성격은 또 왜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왠 스파르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토랑 토마루트에서는 차이가 그닥 안커서 몰랐는데 루트마다 성격이 바뀌는구나... 아.. 안그래도 신루트 통스킵하는데 하트뿅뿅한 스틸컷 있길래 미쳤나 했는데 아하..(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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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메가네 로봇 공략 완료.
참 무난한 뻔하기 짝이없는 지루한 루트였다. 합리주의에 이성적인 돌부처 사람만들기 프로젝트 같은 느낌..? 그렇다기에는 딱히 노력없이 변하긴 했지만..<<
저렇게 이성적이고 평범한데 타 공략캐와 마찬가지로 옷만은 범상치 않은게 아이러니해서 플레이 내내 피식거렸다. 심지어 옷취향은 유전인가보다. (아버님도 초록 본디지)
그래도 쭉 지루한건 아니고 간간히 귀여운 이벤트도 있었다. 잇큐로 인한 질투 에피소드라던가, 연인끼리 주는 선물엔 직접 만든게 좋다고 들어서 준비해 온 선물이 산수문제지라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꽃축제 약속 까먹어서 여주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10분만에 전속력으로 달려와 준다거나, 고쳐줬으면 하는 점을 얘기하니까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점이라던가.
여러면으로 전달하는데에 문제가 많을 뿐이지 여주를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전체적으로 잘 전달된 점은 좋았다. 사실 여주가 중태인것도 아닌데 학회발표까지 때려치우고 온 건 오바가 아니였을ㄲ..<<<
그나저나 여주가 기억잃기 전에 좀 개새끼긴 했더라. 맨날 서로 언쟁만 하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너에게 연애감정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며 사귀쟤서 여태까지 나 싫어한거 아니냐고 됐다니까
전에 논쟁한 "사랑은 동물의 유전적이고 ~~~한 산물일 뿐이다 VS 사랑에 이유따윈 없다"고 주장한거에 대하여 나랑 사귀면서 납득시켜봐ㅋ 라니.. 너 이새끼.. 그게 고백이야..????????어?????너 좀 맞자
심지어 쿠로쨩 사건때도 진짜 막장이더만..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한달간 큰 깨달음과 득도로 인간이 되어 진심어린 사과를 해줘서 다행이였지..ㅇㅇ
+ 아상 연기하기 되게 편했을듯..ㅋㅋㅋㅋㅋㅋ 거의 9할은 따로 감정연기 없이 읽기만 하면 됐을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
또 저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인데도 오리온이랑 대화하려고 한다는것 자체가 매우 신기했다. 물론 요정이랑 존재 자체를 믿었을것 같진 않지만. (상상의 친구 비슷한거라 생각했을 듯..
사와랑 둘 다 옷이 초록색이길래 남매인줄 알았는데 생판 남이라 의외였다. 미네쨩도 귀여웠음.
그나저나 마지막에 우쿄랑 비슷한 인상착의의 사람이 여주 병실이 보이는 건물 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는건 또 뭐냐며.. 우쿄만 나오면 호러가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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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달동안은 애니 2차 창작 그림만 잔뜩 그렸는데
나름 게임관련 그림도 몇 개 있길래 올려본다.장르도 퀄리티도 다 달라서 뒤죽박죽인게 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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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몰입하라고 여주 독백도 없이 스토리 짜놨는데 그닥 몰입이 안된건지 감금 엔딩도 "아.. 감금하는갑다" 정도..ㅋㅋㅋㅋㅋ 딱히 극적인 스토리도 전개도 아니였다.
외관은 다른 애들에 비해서 멀쩡한 줄 알았건만..() 스탠딩으로는 몰랐는데 CG로 보니까 토마.. 머리띠.. 하고 있었다..() 사실 좀 정떨<<.... 아냐.. 그거 쓰는거 아니야..★
아니 뭣보다 스토킹이나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면 신고부터 하지.. 증거 모으는건 알겠는데 꼭 여주를 개집에 가둬놔야 되냐곸ㅋㅋㅋ옷도 그렇지만 이 세계 윤리성이 좀 이상한거 아니냐..
+ 대형견용 케이지부터 웃겼는데 종합적으로 뭐지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 라이터 나와라
전에 잠깐 암네시아 깨작댔을때 왜 신을 선택한건지 아직도 의미불명. 토마 루트에서 간간히 등장하는데 말투며 외관이며 정말 취향이 아닌..
공통루트 없이 처음부터 개인루트인 이런 게임에서 취향이 전혀아닌 캐릭터 루트를 탔으니까 똥재미없던거지..ㅇㅇ 그래서 한시간만에 방치했고. 물론 토마를 다 깼다고 재미가 있던것도 아니지만. (단호
암튼 귀뚫리고 일본어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플레이 하기 좋겠더라. 여주 독백이 엔딩때나 잠깐 나오고 아예 없거든. 선택지만 고르면 된다. 오오..
플레이소감: .. 흠.. 얀데레인갑다..
내 6시간.. 돌려주지 않을래..?
이게 대체 추리게임이여 연애게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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