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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클 했습니다! 처음과 비교해 저 컬러풀한 타이틀 화면이란ㅠㅠ!
4일? 5일? 안에 다 끝내 버렸네요. 역시 볼륨이 작구나..작아...하.. 그래서 싸다..☆★ 루트가 그렇게 짧은건 아니긴 하지만 캐릭터 수가 적으니 볼륨이 작아지네요.........하하...
이렇게 빨리 끝내버릴 줄이야.. 도트카레시도 그렇고 요즘엔 짧은게 유행이냐.. 칙쇼ㅠㅠㅠ
ムッツリ× 変態, 즉 무뚝뚝이와 변태의 조합은 여간 재미있었습니다! 매번 히로인 가운데두고 투닥투닥하는게 얼마나 귀엽던지ㅋㅋㅋ
엑스트라에서는 각 루트에서 나왔던 주변인들이 히로인과 공략캐들에 관한 속마음을 얘기해주는데, 스오우랑 잇세이, 폭풍 까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오, 세이야, 사이가, 후미야, 타쿠토, 모리, 쿄우가 등등 나오는데 재미있었다. TYB의 시크릿 테일 같은느낌 ! 게다가 보이스추가 !
2편인 카틀레야x스이센 루트는 사이가도 있으니 3명 이니까 좀 더 길었으면 싶네요.
아니 뭣보다, 2월 후반에 코스모스x츠바키편 낸 주제에 8월 후반이 되서야 발매하는게 어딨어ㅠㅠㅠ엉엉ㅠㅠ뭐가 반년이나 걸리냔 말이다ㅜㅜ
게다가 난 어둠의 루트로 하니까, 풀리려면 12월, 아니 내년에나 가능한건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ㅏ
오토메드림은 가뜩이나 중국어에 소질이 매우 없으므로 사용도 못한다는 말씀. 헤헤.
어디 오래오래 우려먹고 덕질 할 수있는, 이미 발매된지 꽤 되었지만 그림체와 스토리는 좋은게임, 없습니까? 네. 없죠, 잘 알고 있어요..하하..
Double Story 후기를 몇자 적어보자면, 한마디로 양손의 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 개인루트에서는 그~렇게나 마음에두던 '나이차이' 의 문제도 두명 모두 가뿐하게 신경쓰지않고 히로인에게 대쉬!
하는점이 현실성 없다고 할 지, 좀 어이가 없었다. 뭐 근본적으로 양손의 꽃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기에 로망이죠. 하하
더블스토리는 각각 개인루트 클리어 시 루트중 파생되는 느낌인데, 스오우→토다카 루트로 이어진다. 처음 스오우 루트만 보고 이게뭐지?! 싶었다.
스오우쪽은 신뢰도, 토다카는 연애도를 열씸히 키워주다 보면 SNT의 프로젝트 중 여고생이 '어른들의 세계'를 체험했을때,
어떤 변화가 있을지 조사하는 일을 히로인이 도와주면서 SNT에서 히로인이 한달동안 바이트처럼 직접 일하게 된다.
그러면서 쌓이게되는 연애감정!! 이란 느낌이랄까.ㅋㅋㅋ
1달동안의 일이 끝나게 되면, 스오우, 토다카 둘다 히로인을 좋아한다는걸 깨닫고, 서로 이야기해 정정당당하게 승부! 같은 느낌으로 흘러가다가
둘다 히로인에게 고백했더니 히로인은 둘다 좋아해서 어떡할지 모르겠다니까「그럼 둘중 누가 더 좋은가 결정될때 까지 기다릴게!」라며 양손의 꽃 루트 완료.
끝까지 투닥거리는 둘은 귀여웠지만, 마지막 CG라던가 보게되니까, 히로인...밉다. 하하...
뭣보다 쇼크먹었던게 본인루트에서는 그렇게나 고민하고 삽질하던 나이차이나 개인신념따위는 라이벌이 등장하니까 해결이냐―?! 라는 느낌이 매우 들었다.
스오우는 간단히 맞선따윈 거절해버리고 토다카는 딴 여자랑 놀아봤자 재미없어~! 라며 문제해결 이라니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삽질하고 날 굴려댈땐 언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냥 보너스! 라는 느낌이 강했다.
그치만 더블스코어, 무지무지 재밌었고 차기작도 매우매우 기대중! ♥
공략 사이트: http://momokan.chu.jp/momokan/doublescore-g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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